옌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 이대로 막을 내릴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설상가상 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카스트로프가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카스트로프의 반칙에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데스리가는 통상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다.

"매우 불쾌하다!" 韓 국가대표 옌스, "결국 시즌 아웃 유력"...무모한 백태클 여파, 3경기 남았는데, 3경기 징계라니

스포탈코리아
2026-04-28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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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옌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 이대로 막을 내릴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설상가상 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카스트로프가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이는 카스트로프의 반칙에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데스리가는 통상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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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 이대로 막을 내릴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지난 25일 독일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해당 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 묀헨글라트바흐는 7승 11무 13패(승점 32)로11위에 자리했다.

리그 폐막까지 3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강등권인 상 파울리(승점 26)와의 격차는 6점으로, 방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였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긴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으로, 잔류를 속단하긴 어렵다.

설상가상 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카스트로프가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카스트로프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상대 공격수아담 다그힘이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자, 거친 태클로저지했다. 이후 완전히 소유권을 따내지 못한 공이사엘 쿰베디에게 흐르자, 강한 백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빌트'는 25일 해당 장면을 두고"카스트로프는 공을 건드릴 의도 없이 다리를 꺾어 상대 선수를 넘어뜨렸다. 토비아스 스틸러 주심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향해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디오 판독조차 없었다. 명백한 장면이었다"라고 지적했다. 26일엔 카스트로프를 콕 짚어 "매우 불쾌한 결말로 남게 됐다"라며 "시즌 아웃위기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카스트로프의 반칙에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데스리가는 통상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다. 그러나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할 시 심의를 거쳐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현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기에 이 경우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남은 일정에 함께할 수 없게 된다.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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