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인상적인 성과를 남긴 신태용은 7인제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보도했다.
- 오는 2026년 4월 30일 자카르타메나라 임페리움에서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 신태용 감독의 거취는 인도네시아 전역이 관심을 기울이던사안이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신태용이 복귀했다."
인도네시아 'SuaraGarut'는 29일(한국시간) "한국 감독 신태용이 마침내 인도네시아로 복귀가 확정됐다. 과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인상적인 성과를 남긴 신태용은 7인제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소식은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연맹이 27일 기준 현지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확인된 내용이다. 오는 2026년 4월 30일 자카르타메나라 임페리움에서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태용 감독의 거취는 인도네시아 전역이 관심을 기울이던사안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울산 HD에서 경질된 후 추후 행보를 두고, 수많은 추측이 오갔다. 현지다수의 미디어가 신태용 감독의 일거수일투족을 조명했고, 일각에선 다시금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것이란 주장을 펼쳤다.
다만 신태용 감독은빠른 현장 복귀보단 신중함을 기하며 휴식 및 재충전에 집중했다. 주로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사업, 방송 등 폭넓은 활동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번 보도는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인터콘티넨탈컵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신태용의 합류는 인도네시아 미니 축구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선임은 전략적 선택으로도 해석된다. 7인제 축구 대표팀에서 쌓은 전술과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새로운 커리어로 가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될수 있다"라며 "30일 기자회견에선 팀의 방향성과 목표, 훈련 계획, 준비 상황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복귀에 축구 팬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비록 새로운 경기 형식이지만, 다시 한번 대표팀에 성과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신태용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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