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황인범이 결국 시즌 아웃 진단을 받으며 리그 일정을 조기 마감했다.
- 네덜란드1908.nl은 3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소속 미드필더황인범이 부상으로 올시즌 잔여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 자연스레 오는 6월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가 붙게 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인범이 결국 시즌 아웃 진단을 받으며 리그 일정을 조기 마감했다.
네덜란드'1908.nl'은 3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소속 미드필더황인범이 부상으로 올시즌 잔여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우리가 파악한 정보에따르면, 엑셀시오르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황인범은 남은 시즌 페예노르트의 일정을 함께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페예노르트 홈구장에서 펼쳐진엑셀시오르전에서 전반 막바지상대 선수에게밟혀 쓰러졌고, 이내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로 물러났다.
애초 큰 부상은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회복까진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됐다. 현지 보도를 종합해 보면 황인범은 오른쪽 발목 인대에 손상을 입었다. 다행히 골절은 피했지만, 복귀 일은 섣불리 속단할 순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오는 6월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가 붙게 됐다.
황인범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홍명보호의 중심이다. 만일 부상이 길어질 경우 대표팀으로선 쉽사리 대체할 수 없는 자원을 잃게 되는 셈이다. 문제는 황인범이 이른 시점에 돌아와도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단 점에 있다. 월드컵까지 한 달가량 남은 시점에서 실전 경기에 나서지 않고,곧바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내긴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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