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출전을 노리던 유망주가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여자 월드컵 출전을 꿈꾸던 사모아 축구 선수 오테타키티오나가 14세 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20세인 키티오나는 2024년 미국 유타주 블러프데일에서 당시 19세 신분으로 14세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맙소사...월드컵 꿈꾸던 '女 축구 유망주'가 어쩌다, 14세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 "법원 출석 명령"

스포탈코리아
2026-05-08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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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출전을 노리던 유망주가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여자 월드컵 출전을 꿈꾸던 사모아 축구 선수 오테타키티오나가 14세 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 보도에 따르면 현재 20세인 키티오나는 2024년 미국 유타주 블러프데일에서 당시 19세 신분으로 14세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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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오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출전을 노리던 유망주가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여자 월드컵 출전을 꿈꾸던 사모아 축구 선수 오테타키티오나가 14세 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20세인 키티오나는 2024년 미국 유타주 블러프데일에서 당시 19세 신분으로 14세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는 키티오나가 약 6개월에 걸쳐 여러 차례 미성년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피해를 주장한 소년은 키티오나가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집을 주 2~3회 찾아왔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후 키티오나가 워싱턴주 벨뷰 칼리지로 떠나면서 관계가 잠시 끊겼지만, 약 한 달 뒤 다시 유타로 돌아오면서 접촉이 재개됐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또한 키티오나는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피해를 주장한 소년에게 자신의 노출 사진과 영상을 보낸 혐의를 받으며 반대로 소년에게도 부적절한 사진을 보내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타주에서는 성관계에 동의할 수 있는 나이를 만 18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키티오나는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자료를 배포한 혐의와 21세 미만자의 미성년자 대상 불법 성행위 혐의 3건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이 더 큰 충격을 주는 이유는 키티오나가 촉망받는 선수였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키티오나는 올해 초 사모아 여자축구대표팀 소속으로 2027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예선에 참여했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예선 무대를 밟은 지 불과 두 달 만에 관련 혐의로 기소된 셈이다.

특히 키티오나는 사모아 대표팀뿐 아니라 벨뷰 칼리지 소속으로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었기에 이번 사건은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물론혐의가 법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창 커리어를 쌓아가던 선수가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현재 그는법원 출석 명령을 받은 상태이며, 오는 6월 6일 예정된 심리에 출석해야 한다. 뉴욕포스트는 "블러프데일 경찰에 입장을 요청했지만 즉각적인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뉴욕포스트, AJAX U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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