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결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프랑스 라이브 풋은 10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최대 7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 다수의 매체는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붙잡길 원하나 선수 측에서 미온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파격 결단! 이강인, 결국 결별 수순...선수단 개편 원하는 PSG, 정리 대상 7인 명단에 포함 "재계약 협상 소식 없어"

스포탈코리아
2026-05-12 오전 06:32
124
뉴스 요약
  •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결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프랑스 라이브 풋은 10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최대 7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 다수의 매체는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붙잡길 원하나 선수 측에서 미온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결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프랑스 '라이브 풋'은 10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최대 7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가 스쿼드 전반에 변화를 주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 내 몇몇 유망주와입지 문제를 겪고 있는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루카스 베랄두 등이 거취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질것이라고 알렸다.

최근 이강인이 PSG를 떠날 수 있단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다. 다양한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주로 팀 내 비중과 연결해주인공으로 뛸 수 있는 구단을 찾을 것이란 맥락이다.

실제로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팀 내 주요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PSG는 두 시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연스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장기 집권이 유력하단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강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란 보도가 되풀이되고 있다.

그간 PSG는 이강인을 헐값에 매각하길 원치 않는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다만 계약 기간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적료 확보를 위해조만간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강인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 임하지 않고 있다.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 다수의 매체는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붙잡길 원하나 선수 측에서 미온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