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대규모 선수단 개편 작업을 예고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에드워즈 감독은 브라이턴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즌이 끝나는 즉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우리는 리그 최하위고, 일부는 떠나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끔찍하고, 창피해, 선수들 나가라!"...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새로운 팀 구해야 하나 '에드워즈 감독, 선수단 개편 계획'

스포탈코리아
2026-05-12 오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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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대규모 선수단 개편 작업을 예고했다.
  •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에드워즈 감독은 브라이턴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즌이 끝나는 즉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우리는 리그 최하위고, 일부는 떠나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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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대규모 선수단 개편 작업을 예고했다. 고액 연봉자인 황희찬 역시 새로운 구단을 물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지난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시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울버햄튼은 그야말로 무기력했다. 이미 다음 시즌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탓인지 별다른 의욕이 느껴지지 않았다.

황희찬은 약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1차례 슈팅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5.9점을 부여했다. '풋몹' 역시 5.7점을 마크했다.

경기 후롭 에드워즈 감독의 작심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일부 선수를 향해 방출을 각오하라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에드워즈 감독은 브라이턴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즌이 끝나는 즉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킥오프 후 곧바로 실점을 허용한 상황) 끔찍한 시작이었다. 경기 후 5분 동안선수들이 편안한 호텔에 머무르는 줄 알았다"라며 "정말 창피하다. 몇몇 선수들은 나가야 한다. 우리는 리그 최하위고, 일부는 떠나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우리보다 앞서 있는 상대들과 경기해야 하기에 힘든 여정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남은 몇 경기 동안 버텨내야 한다"라며 "이후 대대적인 개편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두 경기 남았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남은 몇 주 동안 견디고 감당해야 새로운 판을 짜는 작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울버햄튼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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