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선두 FC 서울까지 제압하며 라운드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을 석권했다.
- 제주SK는5월 9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박창준의 선제골과 후반 8분 김준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리그 2연승을 질주하며리그7위까지 올라섰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선두' FC 서울까지 제압하며 라운드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을 석권했다. 라운드 베스트11에도 가장 많은 선수들(총 3명)을 배출하며 13라운드 무대를 주황색 물결로 수놓았다.
제주SK는5월 9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박창준의 선제골과 후반 8분 김준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리그 2연승을 질주하며리그7위까지 올라섰다.

선두 서울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과 함께 승리의 마침표까지 찍은 제주SK는 수 많은 느낌표까지 가져왔다.이날 경기는 2026시즌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시즌 첫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제주SK는 시즌 첫베스트 팀에 선정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특히 제주SK는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5승 1무 2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제주SK가 터트린 2골에 모두 관여한Man of The Match 네게바(1도움)를 비롯해 눈부신 선방쇼를 펼친 김동준과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인 세레스틴이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라운드 베스트11에서 3명의 선수를 배출한 팀은 제주SK가 유일했다. 공수에 걸쳐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축구가 빛을 발했다는 지표였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시즌 첫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에 선정돼 정말 기쁘다. 베스트11에도 네게바, 김동준, 세레스틴이 선정됐는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하지만 이 모든 성과는 누구 하나의 것이 아닌 제주SK의 모든 구성원이 원팀으로 뛰었기에 가능한 결실이었다. 앞으로 계속 제주SK의 발전을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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