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표했던 한나 사우스가 추억을 회상하곤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한나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당시 손흥민과찍었던 사진을 재업로드 했다.
- 한나는 손흥민의 결별 소식을 접하자,토트넘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표했던 한나 사우스가 추억을 회상하곤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나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당시 손흥민과찍었던 사진을 재업로드 했다.
이날 한나는 "이보다 더 좋은 날은 찾기 힘들 거야"라는 짧은 문구로, 손흥민과 토트넘의 UEL 우승을 함께한 순간이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음을 재차고백했다.

토트넘은 2024/25 시즌 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는 토트넘의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으로 기록됐다.
오랜 무관을 깬 토트넘은 그야말로 감격했다. 특히 입단 후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손흥민은 눈물을 흘리며 가족, 지인, 동료 등과 기쁨을 나눴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영상 미디어팀 직원으로, 평소 손흥민을 향해 강한 애정을 밝혀 온 한나가 올린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답게 꼭 붙어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훈훈한 댓글이 쏟아졌다.

긴 시간 한솥밥을 먹었던 둘의 인연은 손흥민이 LAFC로 적을 옮기며 중단됐다. 한나는 손흥민의 결별 소식을 접하자,"토트넘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그도 울고 나도 한 시간 동안,펑펑 울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한나는 작별 인사를 담은 영상이올라오자,"감히 눈물 없이 볼 수 없다"라는 말로, 슬픈 감정을 공유했다. 한나는 손흥민이 적을 옮겼음에도 여전히 LAFC 소식을 팔로우하고, 적극적으로반응하며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한나 사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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