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정확하게 보도했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스페인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마르카의 라디오 채널La Pizarra de Quintana을 통해 이강인의 향후 거취 여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현황을 상세하게 다뤘다. 다만 이른 시일 내에 결정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韓 초대박! 이강인, 마침내 끝판왕 떴다...'PSG 이적' 정확하게 맞췄던 모레토, "사우디 엄청난 연봉 제안,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최우선"

스포탈코리아
2026-06-06 오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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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정확하게 보도했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 스페인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마르카의 라디오 채널La Pizarra de Quintana을 통해 이강인의 향후 거취 여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현황을 상세하게 다뤘다.
  • 다만 이른 시일 내에 결정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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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정확하게 보도했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스페인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마르카'의 라디오 채널'La Pizarra de Quintana'을 통해 이강인의 향후 거취 여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현황을 상세하게 다뤘다.

모레토 기자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듯,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은 이강인을 매우 좋아한다. 양측의 관계 역시 긍정적이며 이강인 영입을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핵심적인 프로젝트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몇 달 동안 거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선수는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원하고 있다. PSG는 3,000만 유로(약 539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이 주인공으로 뛸 수 있는 구단을 물색 중이며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해서 이미 반복적으로, 영입 의사를 밝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잉글랜드 등 다양한 리그의 구단들이 관심을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최근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팀 내 주요 일전서 이강인을 외면했고, 선수 측에서 더 많은 출전이 가능한구단을 찾고 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다만 이른 시일 내에 결정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이강인 측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우선 대표팀 일정에 집중하겠단 입장을 명확히 했다.

사진=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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