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충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이마 흉터가 포착됐다. 스페인 매체 노고마니아는 6일(한국시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관련된 격한 사건 보도 이후 처음으로 이마에 뚜렷한 흉터가 보이는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발베르데가 추아메니와 다투는 과정에서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마에 선명한 흉터가"...팀 동료와 주먹다짐 의혹 발베르데, 흔적 포착→"추아메니와 싸움으로 생긴 상처"

스포탈코리아
2026-06-08 오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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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충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이마 흉터가 포착됐다.
  • 스페인 매체 노고마니아는 6일(한국시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관련된 격한 사건 보도 이후 처음으로 이마에 뚜렷한 흉터가 보이는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 앞서 발베르데가 추아메니와 다투는 과정에서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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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충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이마 흉터가 포착됐다.

스페인 매체 '노고마니아'는 6일(한국시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관련된 격한 사건 보도 이후 처음으로 이마에 뚜렷한 흉터가 보이는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온라인상에는 발베르데의 헤어디자이너가 SNS에 올린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축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발베르데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이마 윗부분에 긴 흉터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면이 주목받은 이유는 분명하다. 앞서 발베르데가 추아메니와 다투는 과정에서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월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발베르데와 추아메니가 또다시 충돌했다"며"라커룸은 전례 없는 수준의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구단은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발베르데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전날 있었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의 충돌은 가라앉지 않았다. 내부적으로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된 새로운 사안이 발견됐다. 구단은 긴급하게 회의를 소집했고 직접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발베르데는 당시 SNS를 통해 관련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그는 "어느 순간에도 내 동료가 나를 폭행한 적은 없다. 나 역시 그를 폭행하지 않았다. 우리가 주먹다짐을 벌였거나 고의적인 행동이었다고 믿는 것이 더 쉽다는 점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는 두 선수의 충돌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레알 마드리드가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두 선수에게 각각 약 50만 유로(약 9억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노고마니아는 "공식 발표가 없는 만큼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발베르데의 헤어디자이너가 영상을 올렸고 그 영상에서 오렐리앙 추아메니와의 싸움으로 생긴 상처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Ronald Mendo, 풋볼인사이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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