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가 아름다운 TV 해설자 나탈리 파이크와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 하지만 더 선은 두 사람이 맨시티 구단 TV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2019년부터 떨어져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고, 별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옹에 입맞춤"까지...이혼 절차 中 과르디올라, 미녀 리포터와 각별한 우정 화제..."사랑해요 펩, 메시지까지"

스포탈코리아
2026-06-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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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가 아름다운 TV 해설자 나탈리 파이크와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
  • 하지만 더 선은 두 사람이 맨시티 구단 TV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고 전했다.
  • 두 사람은 이미 2019년부터 떨어져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고, 별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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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한 리포터와의 각별한 우정이 조명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가 아름다운 TV 해설자 나탈리 파이크와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 두 사람은 맨체스터 시티 인터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방송인 나탈리 파이크는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별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 펩"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관심을 모았다.

나탈리는 과거 FHM 매거진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BBC 라디오 5', '토크스포츠', 'DAZN', '레이스 데이 TV' 등에서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그는 2011년 맨시티 구단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더 선은 "나탈리는 지난 5월에티하드 스타디움 피치 위에서 과르디올라의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코옵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그의 송별 행사에서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3세 나탈리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르디올라와 축하의 포옹과 입맞춤을 나누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판타지 풋볼 리그에서의 성공을 언급하며 '사랑해요 펩...하지만 나와 판타지 풋볼은 영원해요'라고 적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매체가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보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선은 두 사람이 맨시티 구단 TV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까운 우정을 쌓았다고 전했다. 구단 소식통 역시 "나탈리는 모든 진행을 맡았고 선수들과 감독 인터뷰도 많이 했다. 두 사람은 친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나탈리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마지막 홈경기 때도과르디올라를 향해 "당신이 우리 축구 클럽을 위해 해낸 일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맨체스터가 파란색인 건 당신 덕분이다, 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르디올라를 향한 애정은 방송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에서 "펩 얘기를 하면서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역대 최고의 감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나에게는 당연히 그가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30년 넘게 함께한 아내 크리스티나 세라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월 두 사람의 결별 배경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나친 일 중심 생활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2019년부터 떨어져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고, 별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나탈리 파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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