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례 없는 역사에 도전한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다.
- 만일 홍명보호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시이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으로 기록된다.

[SPORTALKOREA=과달라하라(멕시코)]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례 없는 역사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앞서 양국은나란히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대표팀은 체코에 2대1 역전승을 거뒀고,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여기에 직전 진행된 체코와 남아공의 경기가 1-1무승부로 막을 내림에 따라 이번 맞대결 승자는조 1위 자격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는다.
만일 홍명보호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시이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으로 기록된다.
홍명보 감독은 A조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 일전에큰 틀의 변화보단 안정을 택했다.체코전 선발로 내세웠던 11명 가운데 10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태석 대신 김문환이 측면을 책임지고,부상에서 돌아온 김태현과 배준호, 여기에 골 맛을 봤던 오현규까지모두 벤치에서 시작한다.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스리백을 맡고, 설영우,김문환이 좌우 윙백으로 포진한다. 백승호, 황인범이 중원을 구축하고,이재성, 이강인이 측면에서 '원톱' 손흥민을 보좌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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