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누비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특히 북중미행 최종 명단에 승선해화제를 모았던 이기혁의 경우 대회 결과에 따라 추후 해외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이민성 감독의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선택은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라며 선수단의 경우6월 21일과 22일멕시코 현지서 해당 소식을 확인했고, 7월 1일 자로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독] '주가 폭등' 이기혁, 월드컵 이어 겹경사...이민성 감독, 양현준, 엄지성과 와일드카드 호출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열려'

스포탈코리아
2026-07-07 오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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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누비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 특히 북중미행 최종 명단에 승선해화제를 모았던 이기혁의 경우 대회 결과에 따라 추후 해외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이민성 감독의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선택은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라며 선수단의 경우6월 21일과 22일멕시코 현지서 해당 소식을 확인했고, 7월 1일 자로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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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누비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특히 북중미행 최종 명단에 승선해화제를 모았던 이기혁의 경우 대회 결과에 따라 추후 해외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이민성 감독의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선택은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이라며 "선수단의 경우6월 21일과 22일멕시코 현지서 해당 소식을 확인했고, 7월 1일 자로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이민성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서 뼈아픈 실패를 맛봤다. 비록 아시안게임 발탁이 유력한 일부 핵심 전력이 차출되지 않았지만, 이를 차치하고도 과정과 결과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자, 사령탑 교체설이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긴 시간 9월 아시안게임 구상에 초점을맞춰 준비해 온 이민성호의 계획을 신뢰하기로 했다. 이후 이민성 감독은 빠르게 전열을 재정비했다. 특히 나이와 무관하게 3인을 차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 후보군 조합에 심혈을 기울였다.

해당 관계자는 "이민성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가 종합적인 영역에서 살폈다. 최우선으로, 근래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관찰했다"라며 "어떤 선수가 팀에 도움이 될지와 취약 포지션을 보강해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안이 무엇인지 등을 두고 고심했다"고 귀띔했다.

그간 아시안게임은 병역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이들에겐 기회의 장으로 여겨졌다. 이번 이민성호 역시 결과 여하에 따라 몇몇 선수엔 해외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현재로서 유력한 후보군은 단연 이기혁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깜짝 발탁된 후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이기혁은 눈부신 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커리어 전반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이기혁은 월드컵 전후 보여준 활약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루머와 달리 선수 측의 입장은 처음부터 명확했다. 당장 눈앞에 놓인 월드컵에 집중한 뒤 추후 시장의 가치 판단에 맡기겠단자세로 일관했다.이 과정에서 일부 해외 구단이 김진우 에이전시 측에 접근해정보를 문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선수란 점이 구단과 선수 양측 장벽으로 다가왔다. 이번 와일드카드 발탁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물론 아시안게임 출전 자체가 금메달을 보장하진 않으나, 월드컵을 경험하며 한 층 높아진 선수의 비전에 날개를 달아줄기회임엔 틀림없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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