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는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8호,토너먼트 10호, 이번 대회 6호 골로 기록됐다.

[오피셜] '역대급 애국자' 축구 역사 송두리째 갈아 치워...프랑스 황제 음바페, 멀티골, 스웨덴 격파 일등 공신→사상 첫 토너먼트 10골 고지

스포탈코리아
2026-07-01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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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킬리안 음바페가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 이는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8호,토너먼트 10호, 이번 대회 6호 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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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조별리그를3연승으로 장식했던프랑스는토너먼트서 스웨덴까지 여유롭게 격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역시나 프랑스의 축구 황제 음바페였다. 전반 45분 좁은 공간에서 화려한 개인 돌파 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후반 29분엔 날카로운 수비 뒷공간 침투 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건네받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리며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8호,토너먼트 10호, 이번 대회 6호 골로 기록됐다. 자연스레월드컵 역사도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현재 월드컵 통산 최다 골 기록은 19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가 보유하고 있다. 두 선수는 나란히 6골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토너먼트만큼은 음바페의 페이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직 20대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두 자릿수고지를 밟으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올라섰다. 종전 1위는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와 레오니다스 다 시우바의 8골로, 이미 은퇴한 선수라는 점에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olahbolacom,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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