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축구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2일 오전 홍명보 감독님께서급히 미국으로 출국하실 예정이라며 우선 가족분들을만나 심신의 안정을 취할 계획인것으로 알고 있다고귀띔했다.
- 이후 각종 매체를통해 홍명보 전 감독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단 소식이 전해졌다.
- 이에 홍명보 전 감독은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라고 운을 뗀 뒤 (옌스 관련 의혹) 그런 건 없었다라고 답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홍명보 전 감독이 돌연 미국행을 택했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2일 오전 "홍명보 감독님께서급히 미국으로 출국하실 예정"이라며 "우선 가족분들을만나 심신의 안정을 취할 계획인것으로 알고 있다"고귀띔했다.
이후 각종 매체를통해 홍명보 전 감독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단 소식이 전해졌다.
MBC는 단독 보도를 통해 어두운 모자를 눌러쓴 홍명보 전 감독이 국내 언론사와진행한 마지막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잘 나올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겼다.
그러자, 취재진은 대표팀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관해 물었다. 선수단 내분, 옌스 카스트로프 기용 등 축구 팬들의 궁금증을 대변한 질문이었다.
이에 홍명보 전 감독은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라고 운을 뗀 뒤 "(옌스 관련 의혹) 그런 건 없었다"라고 답했다. 주로, 구체적이고 명쾌한설명보단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대답의 성격이 짙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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