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수일 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 원) 수준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추후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韓 초대박! 이강인, 1티어 피셜, 이적료 떴다...월드컵 종료 후 "이미 합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15억 이상 지출'

스포탈코리아
2026-07-03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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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수일 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 원) 수준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추후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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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수일 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 원) 수준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추후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강인이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뒤 익숙한 스페인 무대로 돌아갈 것이란 보도가 급물살을 탔다.

다만 놀라운 움직임이라고 보긴 어렵다. 이미 시즌이 종료된 후 여러 차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종료된 후 거취 결정을 마무리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현지 다수의 매체에선 이강인을사실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라고 단정 짓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며칠 전 이미 이강인과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형식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이강인이 이적을 택한 배경엔 팀 내 입지 및 출전 시간 등을 둘러싼 문제가 결정적이었던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구단 역사에 남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이강인을 주요 토너먼트 경기에서 배제했다. 이에 이강인이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구단을 물색 중이란 소문이 퍼졌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끈질긴 구애 끝에 선수 측의 마음을 얻었단 후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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