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를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 매체는 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인 이 일본 선수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우에다를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기대하고 있다.
- 올여름 빅클럽 이적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까지 영입 후보로 거론되면서 우에다가 다음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를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우에다는 2025/26시즌 페예노르트에서 공식전 40경기 26골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에 올랐다.
이미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던 가운데이번 월드컵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평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매체는 "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인 이 일본 선수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우에다를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붙박이 주전으로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조커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에다는 기동력이 뛰어나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슈팅 능력도 우수하다. 공간을 읽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며 "공격적인 존재감과 오프 더 볼 움직임, 수비수를 밀어붙이는 능력은 더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이번 영입의 매력은 즉시 전력감과 합리적인 비용 사이의 균형에 있다. 스타 선수에게 거액을 투자하는 대신 조커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성기의 선수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에다는 페예노르트에서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지만, 우에다를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은 오히려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올여름 빅클럽 이적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까지 영입 후보로 거론되면서 우에다가 다음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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