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시가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열리기 불과 몇 시간 전, 햇살이 쏟아지는 맨체스터의 한 비어 가든에서 여성 지인들과 샴페인을 들이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릴리시의 잦은 음주는늘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낮부터 여성들과 '음주' 즐겨...'술 취해 뻗기 직전 포착' 그릴리시, 잉글랜드 동료들 월드컵서 '구슬땀'

스포탈코리아
2026-07-15 오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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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시가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열리기 불과 몇 시간 전, 햇살이 쏟아지는 맨체스터의 한 비어 가든에서 여성 지인들과 샴페인을 들이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 현재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 하지만 그릴리시의 잦은 음주는늘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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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잭 그릴리시가음주를 즐기고 있는 장면이 또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시가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열리기 불과 몇 시간 전, 햇살이 쏟아지는 맨체스터의 한 비어 가든에서 여성 지인들과 샴페인을 들이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현지 시각으로 11일 오후, 맨체스터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올 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한 그는 여성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75파운드(약 15만 원)짜리 샴페인을 비운 뒤, 곧이어 보드카 한 병을 추가로 주문했다.스트레이트 잔을 연거푸 들이킨 그릴리시는 이내 술기운이 올라온 듯 의자에 푹 파묻혀 잠들기 직전의모습까지 포착됐다.

현재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도 낙마했기에 일정상으로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그릴리시의 잦은 음주는늘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윙어였던 그는 최근 그라운드 위에서의 활약보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언론에 더 큰 화제를모으고 있다. 불과 지난 5월에도 조던 픽포드, 제임스 가너와 함께 스트립 클럽(유흥업소)을 방문해 거나하게 취한 뒤,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떠나는 장면이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자기 관리 실패는 결국 국가대표 커리어의 단절로 이어졌다. 그릴리시는 지난 2024년 10월 리 카슬리 임시 감독 체제에서 깜짝 발탁된 이후, 무려 2년 가까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편, 그릴리시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동안, 그의동료들은 북중미에서 연일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은 지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무려 60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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