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주된 여론과 동떨어진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 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강일전라북도축구협회장은 최근 구성된 K-축구 혁신위원회를 향해 강한 어조로 비판을 가했다.
- 계속해서 박지성, 이영표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대한축구협회장 직선제 전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며 간선제 보궐 선거를 주장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주된 여론과 동떨어진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강일전라북도축구협회장은 최근 구성된 K-축구 혁신위원회를 향해 강한 어조로 비판을 가했다.
서강일 회장은 KBS를 통해 "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하나.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무슨 혁신위원장을 하나. 차라리 회장 출마를 하라.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직접 선거를 나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박지성, 이영표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대한축구협회장 직선제 전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며 간선제 보궐 선거를 주장했다. 또한과거 승부 조작 축구인 사면 논란 등에 관해선 용서가 필요하단 취지의 발언을 내뱉으며 여론과는 상반된 해석으로 이목을 끌었다.

서강일 회장의 인터뷰는삽시간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퍼지며 다양한 논란으로 연결되고 있다.
팬들은박지성, 이영표를 직접적으로,겨냥한 발언을 곱씹으며 축구인으로서서강일 회장이 걸어온 행보를집중 조명하고 있다.
더불어 어떤 과정을 통해 요직에 올랐고, 유지 중이며,실제 직업은 무엇인지 등에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서진=뉴스1,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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