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이 최근 K리그에 등장한 샛별 김예건을 향해 냉철한 조언을 건네며 이번 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 전북 현대 모터스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 정 감독은 김예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이며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도 이겨내길 바랐다.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이 최근 K리그에 등장한 '샛별' 김예건을 향해 냉철한 조언을 건네며 이번 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만난 정 감독은 "첫 경기에서도 우리가 인천에역전패로 졌다"며 "연패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는 더 집중할 것이고, 우리는 정신적으로 더 잘 잡아야 한다"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강조했다.
이날 전북은 주전 수비수인 김태현과 김영빈 대신 김하준과 조위제가 나선다. 정 감독은 "김태현은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으며 김영빈은 무릎을 다쳤다"며 "심한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정 감독은 인천의 미드필더진을 경계했다. 그는 "인천의 미들이 좋고, 한쪽에 과부하를 거는 축구를 한다"며 "그런 부분을 대비했고, 상대가 수적으로 우위를 이루면 우리도 역습 상황이 생길 것"이라며 공략 포인트를 짚었다.
전북은 이번 시즌 2008년생 루키 김예건이 맹활약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예건은 지난 울산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쐐기골을 터트렸고, 최근 프로 계약을 맺기도 했다.
정 감독은 김예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이며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도 이겨내길 바랐다. 그는 "예건이가 엔트리 안에서 열심히 했고, 신뢰가 있었다"며 "지금 이승우도 경고 누적으로 없기 때문에 공격수 부분에서 교체 선수 1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건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상대에서 더 강하게 나올 것"이라며 "이걸 이겨내면서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고 조언도 건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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