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골 결정력이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1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를 치른다. 그는 1차전은 지나갔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다며 우리가 휴식기 이후 득점력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고민인데, 유효 슈팅이 많이 나와도 정면으로 향하는 부분, 크로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수정하지 않으면 득점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골 결정력, 크로스 정확도 개선해야 해" 연패 탈출 다짐한 윤정환 인천 감독

스포탈코리아
2026-07-18 오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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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골 결정력이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천은 1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를 치른다.
  • 그는 1차전은 지나갔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다며 우리가 휴식기 이후 득점력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고민인데, 유효 슈팅이 많이 나와도 정면으로 향하는 부분, 크로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수정하지 않으면 득점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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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골 결정력이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1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인터뷰실을 찾은 윤 감독은 "우리가 지금 가라앉을 경기력이 아닌데 연패를 당했다"며 "파이널 서드에서 결정력이나 크로스 정확도 같이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이야기를 했다"고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인천은 지난 4월 열린 전북과의 첫 번째 맞대결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볼 점유율에서 50-50으로 맞서는 등 대등한 경기를 보였고, 결정적인 순간 이동률의 득점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럼에도 윤 감독은 과거는 지나간 일이라며 현재에 더 집중했다. 그는 "1차전은 지나갔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다"며 "우리가 휴식기 이후 득점력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고민인데, 유효 슈팅이 많이 나와도 정면으로 향하는 부분, 크로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수정하지 않으면 득점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윤 감독은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분위기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정력에 대한 요령은 이야기를 해도 결국 선수들이 하는 것"이라며 "분위기가 좋아야 득점을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했다.

인천은 이날 경기를 치른 뒤 이틀을 쉬고 오는 21일 울산 원정을 떠난다. 체력적인 부분이 고민이지만, 윤 감독은 우선 앞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다음이 없는 팀이라 오늘 경기만 생각한다"며 "체력적인 부분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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