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찬 이타쿠라 고에게 초대형 열애설이 터졌다.
-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이타쿠라가 진지하게 교제 중인 사실이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찬 이타쿠라 고에게 초대형 열애설이 터졌다. 상대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이타쿠라가 진지하게 교제 중인 사실이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와구치는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그가 거주하고 있는 네덜란드까지 직접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카와구치의 지인은 "카와구치는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까지 갔다"고 밝혔다.
이타쿠라는 지난해8월부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뛰고 있다. 카와구치는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네덜란드로 향해 이타쿠라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 주간문춘은카와구치와 이타쿠라가 도쿄 도심에서 함께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는 모습과 차량에 탑승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양측이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카와구치의 소속사와 이타쿠라의 매니지먼트 회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와구치는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열도 출신의 인기 배우다.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silent' 등 여러 화제작에 출연하며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2년부터 광고 모델 기용 회사 수 순위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해 '레이와 시대의 CM 여왕'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타쿠라는 일본 대표팀 수비의 핵심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일본이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한 뒤에는 "여기서 끝날 팀이 아니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겪은 직후 일본 대표팀 주장과 일본 최고 인기 배우의 열애설이 전해지면서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야후재팬, 주간문춘, 카와구치 하루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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