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팬들이 입을 모아 서강일전라북도축구협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19일 오전 6시 30분 기준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엔 3일 새 무려 218개의 의견이 게재됐다.
- 주로, 축구 팬들의 비판 및 항의 의도가 담긴 글로,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 팬들이 입을 모아 서강일전라북도축구협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19일 오전 6시 30분 기준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엔 3일 새 무려 218개의 의견이 게재됐다.
주로, 축구 팬들의 비판 및 항의 의도가 담긴 글로,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지난 16일KBS 보도에 따르면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은 "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하나.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무슨 혁신위원장을 하나. 차라리 회장 출마를 하라.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직접 선거를 나오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은박지성, 이영표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대한축구협회장 직선제 전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며 간선제 보궐 선거를 주장했다.
또한과거 승부 조작 축구인 사면 논란 등에 관해용서가 필요하단 취지의 이야기,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의 행적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는 삽시간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퍼지며 다양한 이슈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그간 언론 노출 빈도가 낮아잘 알려지지 않았던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쏟아지고 있다.
분노한 팬심은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서도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다. 이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문구를 작성 중이나, 요지는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을 향한 날 선 비판으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도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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