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극적인 무승부에도 실수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규 감독은 여전히 의 핵심인 외인 수비 듀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에게 신뢰를 잃지 않았다.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마테우스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45분 문민서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장목소리] '외인 수비 듀오 감싼' 이정규 감독, "이제 두 경기 치렀을 뿐 차츰 좋아질 것"

스포탈코리아
2026-07-19 오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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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가 극적인 무승부에도 실수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 이정규 감독은 여전히 의 핵심인 외인 수비 듀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에게 신뢰를 잃지 않았다.
  •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마테우스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45분 문민서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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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안양]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극적인 무승부에도 실수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규 감독은 여전히 의 핵심인 외인 수비 듀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에게 신뢰를 잃지 않았다.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마테우스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45분 문민서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광주는 전반을 압도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페널티 킥 실점 이전 반 흐룬스벤이 반칙을 범했고, 주앙 페드로는 빌드업 과정 도중 실수로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다. 광주가 오랜 무승을 끊고 승리하려면, 두 선수가 빨리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팬들께서 응원과 격려해주시는 만큼 노력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 전반전 전술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실점하는 면에서 실수가 나오는데 잘 개선해야 한다. 팬들께 승리 드리지 못해 아쉽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광주가 믿었던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는 수비 불안을 보여줬다. 반전이 절실한 이정규 감독 입장에서 답답할 수 있다.

그는 "외국인 선수들은 이제 두 경기했다. 경기하면서 좋아질 것이다. 처음 위치선정과 빌드업이 미흡하지만, 훈련 많이 했고, 좋아질거라 확신한다. 두 선 수 광주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하고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신뢰를 잃지 않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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