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퍼포먼스와매너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긴 끝에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달려들었고, 에릭 가르시아를 가격한 데 이어 가비와도 거칠게 충돌했다. 이에파레데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월드 챔피언 맞네, 더티 플레이로, 복싱장으로 사라져, 상대를 향한 존중이 아예 없는 선수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아르헨, 월드챔피언 맞네, 더티 플레이로!" 경기 후 폭행 논란 일파만파...파레데스, 최악의 추태에 축구 팬 거센 항의 세례

스포탈코리아
2026-07-20 오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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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르헨티나가 퍼포먼스와매너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긴 끝에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달려들었고, 에릭 가르시아를 가격한 데 이어 가비와도 거칠게 충돌했다.
  • 이에파레데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월드 챔피언 맞네, 더티 플레이로, 복싱장으로 사라져, 상대를 향한 존중이 아예 없는 선수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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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르헨티나가 퍼포먼스와매너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긴 끝에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이날 스페인은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논란은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벌어졌다.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달려들었고, 에릭 가르시아를 가격한 데 이어 가비와도 거칠게 충돌했다. 삽시간에 양 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뒤엉키며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심은 파레데스를 향해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영국 'BBC'는 경기 후 "종료 휘슬 이후 파레데스는 로드리, 가비,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등과 몸싸움을 벌였다"라며 "나우엘 몰리나는지나가는 스페인 선수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BBC 해설위원으로 나선 웨인 루니는 "경기가 끝난 뒤 그런 장면을 보는 것은 당혹스럽다. 누군가는 월드컵 챔피언이 된 날인데, 이런 모습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전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 역시 "아르헨티나는 이번 사건에 관해 불평할 여지조차없다. 역겨운 행동이었다"고 꼬집었다.

심지어 파레데스의 과격한 플레이는 이번이 처음도아니다. 이미 여러 차례 지나친 승부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네덜란드와의 8강전이다. 당시 파레데스는 거친 반칙 이후 네덜란드 벤치를 향해 공을 강하게 차 대규모 충돌의 계기를 만들었고, 이번엔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며 추태를 보인 끝에 퇴장당했다.

이에파레데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월드 챔피언 맞네, 더티 플레이로", "복싱장으로 사라져", "상대를 향한 존중이 아예 없는 선수"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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