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에콰도르와 연결되고 있다.
- 에콰도르 aficioncentral는 17일(한국시간) 벤투가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라며 에콰도르축구연맹(FEF)은 이미 57세 전략가를 선임할 가능성을 확인하고자,공식 문의를 끝냈다고 전했다.
- 과거 한국 축구를지휘한 바 있는벤투는 현재 공석이 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에콰도르와 연결되고 있다.
에콰도르 'aficioncentral'는 17일(한국시간) "벤투가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라며 "에콰도르축구연맹(FEF)은 이미 57세 전략가를 선임할 가능성을 확인하고자,공식 문의를 끝냈다"고 전했다.
이어 "벤투는 2025년 아랍에미리트 감독직서 물러난 뒤 무직 상태다. 에콰도르 감독으로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2023년에도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근 FEF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자진 사임한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의 뒤를 이을 지도자를 물색 중이다.
벤투를 필두로, 로베르토 모레노,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 구스타보 코스타스, 루벤 다리오 인수아 등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이름은 벤투다. 과거 한국 축구를지휘한 바 있는벤투는 현재 공석이 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앞서 일부 관계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복귀 의사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벤투로선 구체적인 확답을 받지 못한 입장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순없는 상황이다. 이에 에이전시 등을 활용해 여타 국가를 살피는 등 폭넓은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명보 전 감독이 멕시코 현지에서 사퇴한 뒤 공백이 발생한 축구 대표팀은 지난 3일전력강화위원회 주도로 첫 회의를 진행했지만, 방향성 정도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축구계 안팎에선 국회 청문회, 차기 축구협회장 선출 등이 선결되어야 신임 사령탑 인선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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