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처음으로 개최한 여자 생활체육 축구대회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주는 지난 1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첫 개최임에도 1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광주FC, '제1회 Queen's Cup' 성황리 마무리

스포탈코리아
2026-07-2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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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가 처음으로 개최한 여자 생활체육 축구대회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광주는 지난 1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첫 개최임에도 1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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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처음으로 개최한 여자 생활체육 축구대회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주는 지난 1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첫 개최임에도 1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뿐 아니라 해남 지역 팀까지 참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창단 8년 차 베테랑 팀부터 올해 창단한 신생팀, 중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주는 광주축구전용구장을 4개 경기면으로 나눠 동시에 운영하며 경기 진행의 효율성을 높였고,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축구 전용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펼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AVEC이 초대 Queen's Cup 우승을 차지했으며, AVEC은 우승 상금과 함께 2026 K리그 여자축구대회(K-WIN CUP)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광주는 대회 기간 참가팀을 대상으로 SNS 홍보 챌린지를 운영해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팀들은 경기 모습과 팀 소개 등을 SNS에 공유하며 대회의 열기를 확산했고, Queen's Cup에 대한 관심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초대 우승을 차지한 AVEC 주장 심원영 씨는 "꼭 우승하겠다는 목표로 팀원들과 진심을 다해 준비했고,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가장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K-WIN CUP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 만큼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첫 개최임에도 많은 여성 축구인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생활체육 축구의 가능성과 지역 교류의 가치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Queen's Cup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축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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