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이영표 등을 향한 날 선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서강일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이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의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24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의 참고인으로,지역 축구협회장 3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 이날 문체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열리는 청문회 참고인 출석요구 추가의 건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박지성, 이영표 등을 향한 날 선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서강일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이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의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24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의 참고인으로,지역 축구협회장 3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체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열리는 청문회 참고인 출석요구 추가의 건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참고인 5명은 모두 국민의힘에서 신청했다. 앞서 원구성 협상 불발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증인·참고인을 채택한 지 3일 만에 야당의참고인 확대요구가반영된 셈이다.

추가된 명단엔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을 필두로,김병철 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박성완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백현식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박지영 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이 포함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실패로 막을 내린 후 축구협회 쇄신에 반발해 온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단 점에 있다.
이에 축구 팬들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지만, 말을 아낀다'는 뉘앙스를 반복해 온 이들이 과연 어떤 내용을 털어놓을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뉴스1 등에 따르면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비록 참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법적으로는 주어져 있지 않다고는 하나 국민의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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