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32강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일본 축구대표팀을 지휘한다.
- 일본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리야스 감독과 6개월 계약 연장을 통해 아시안컵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 이번 계약으로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 연속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32강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일본 축구대표팀을 지휘한다.
일본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리야스 감독과 6개월 계약 연장을 통해 아시안컵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 연속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2018년 7월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며 한 차례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재차 신임을 얻게 됐다.
일본축구협회는 월드컵 종료 후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을 검토했다. 하지만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는 모리야스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아시안컵 종료 이후에는 현재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오이와 고 감독이 A대표팀 지휘봉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오이와 감독은 U-23 아시안컵 우승과 올림픽 8강 진출 등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한편,67년 만에 아시아 정벌을노리는 한국 축구는수장과 사령탑이 모두 없는 위기 속에서 이웃 국가의 체계적인 세대교체를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교도 통신(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니치 아넥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