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서 한국 선수가 전멸할수 있단 위기 속 희망으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뉴질랜드 및 호주 투어에 참가할 선수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만일, 양민혁이 재차 토트넘을 떠날 시 박지성 이후 21년 동안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은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셜] '극적 반전!' 韓 21년만, 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 속 유일 희망...양민혁, 토트넘 1군 프리시즌 투어 참가 선수로 확정

스포탈코리아
2026-07-23 오후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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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양민혁이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서 한국 선수가 전멸할수 있단 위기 속 희망으로 떠올랐다.
  •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뉴질랜드 및 호주 투어에 참가할 선수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 만일, 양민혁이 재차 토트넘을 떠날 시 박지성 이후 21년 동안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은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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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양민혁이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서 한국 선수가 전멸할수 있단 위기 속 희망으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뉴질랜드 및 호주 투어에 참가할 선수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명단엔 기존 핵심 선수들과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추가된 새 얼굴들이 대거 포함됐다. 다만 이적이 유력한 일부 선수와 부상자 여기에월드컵 휴가로 자리를 비운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파페 사르 등은 제외됐다.

기대를 모았던양민혁의 경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구상에 포함됐다. 물론 추후 치열한 경쟁서 밀려나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 팀에 남아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었단 대목은 긍정적이다.

양민혁은 2025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줄곧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서 임대생 신분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어린 양민혁을 위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진 못하고 있다. 당장 지난 시즌 코번트리 시티서 단 3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마저도 그라운드에 머문 시간은 29분에 그쳤다.

이에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렉스데어 골드 기자는 "데 제르비 감독이 양민혁을 직접 살필 것이다. 그러나 계약 기간이 4년이 남아 있으며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할 때 또 한 번 임대를 떠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만일, 양민혁이 재차 토트넘을 떠날 시 박지성 이후 21년 동안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은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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