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의 관심을 받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해당 매체 에리크 니더제어 기자는 아직 함부르크의 공식 제안은없지만, 이미 비공식적인 초기 논의가 이뤄졌다라며 이태석은 함부르크의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 전 국가대표 이을용의 아들이기도한 이태석은 체코와의 1차전,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차전에 출전하며차범근-차두리에 이어 부자가 모두 월드컵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의 관심을 받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 23일(한국시간) 함부르크가 이태석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에리크 니더제어 기자는 "아직 함부르크의 공식 제안은없지만, 이미 비공식적인 초기 논의가 이뤄졌다"라며 "이태석은 함부르크의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함부르크와 이태석의 현 소속팀 아우스트리아 빈 간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간 수준은 아니지만, 영입 리스트에 포함된 선수라는 방증이다.

이태석은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지난해 여름빈에 입단하며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유럽 무대에 데뷔한2025/26 시즌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기며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활약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탁으로 이어졌다. 전 국가대표 이을용의 아들이기도한 이태석은 체코와의 1차전,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차전에 출전하며차범근-차두리에 이어 부자가 모두 월드컵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이태석은 현재 빈과 기존 계약이 남아 있다. 이에 함부르크 측이 제시할 이적료 규모가 실제 이적 성사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번 기회에 팀을 떠나지 못할지라도유럽 첫 시즌부터 독일 구단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단 사실 자체는 추후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소식이다.
사진=이태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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