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은 여론에 등을 지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내뱉으며 감쌌지만,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해당 청문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과 감독 선임 공정성 논란 등 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국 손절 엔딩" 박지성, 이영표 "얼마나 살았다고" 서강일, 극단적 옹호에도 정몽규, "어떤 맥락에서 말씀했는지 잘 모르겠다"

스포탈코리아
2026-07-31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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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서강일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은 여론에 등을 지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내뱉으며 감쌌지만,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 해당 청문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과 감독 선임 공정성 논란 등 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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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서강일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은 여론에 등을 지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내뱉으며 감쌌지만,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해당 청문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과 감독 선임 공정성 논란 등 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문회진행 중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앞서 서강일 회장이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발언 내용을 지적했다.

서강일 회장은K-축구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대한축구협회장 직선제 전환 움직임을 가져가는 박지성, 이영표 등을 향해 '인생을 얼마나 살았다고'등수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또한 정몽규 전 회장의 지난 13년 간의 행적을 '희생'이라고 옹호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승수 의원은 "정몽규 회장님 직접적으로, 본인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렇다만, 동의하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몽규 전 회장은 "어떤 맥락에서 말씀했는지잘 모르겠다"라고 딱 잘라 일축했다.

이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켜보던 네티즌은 "결국 손절 엔딩"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서로를 언급하는 뉘앙스가 사뭇 달랐던두 사람의 이야기를 비교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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