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가 브라질1부리그(세리에A)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Italo de Vargas da Rosa/23세/WF/181cm/75kg)를 영입하며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 전북현대는 31일 빠른 속도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를 영입해 공격진의 뎁스를 보강하고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탈로는 브라질 무대에서 성장한 젊은 공격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개인 돌파 능력을 앞세워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낙점받았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가 브라질1부리그(세리에A)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Italo de Vargas da Rosa/23세/WF/181cm/75kg)를 영입하며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전북현대는 31일 "빠른 속도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를 영입해 공격진의 뎁스를 보강하고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탈로는 브라질 무대에서 성장한 젊은 공격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개인 돌파 능력을 앞세워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낙점받았다.
2002년생인 이탈로는181cm, 75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오른발잡이 측면 공격수다. 비록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공격수와 왼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탈로는 2022년 브라질 샤페코엔시 유스팀에 입단한 이탈로는 파라나 등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2024년8월1군에 복귀해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2025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B에서49경기에 출전해5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도약했고, 2026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A무대에서도30경기에 출전해1골3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브라질 최상위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은 선수인 만큼K리그에서도 빠른 적응과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현대는 측면 공격의 속도와 파괴력을 높여줄 외국인 공격 자원을 꾸준히 물색해 왔으며,돌파와 활동량,전방 압박 능력을 두루 갖춘 이탈로가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또한 이탈로의 합류로 공격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전북의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게 된 이탈로는"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이자 명문인 전북현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팬 여러분께 나의 파괴력 있는 플레이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하루빨리 전주성의 피치 위에서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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