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문회를 지켜본 감회를 전했다. 영상 중반부 이천수는 캄보디아 구단 취업 등을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집중 조명했다. 굳이 안 해도 될 이야기까지 내뱉으며 더 큰혼란을 유발한배경엔내부 인사 구조 및 운영 체계 등의 문제가 작용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임생, 사람 자체가 심장이 작아"...이천수, 소신 발언 감독 선임 기자회견? "그걸 왜 얘기했는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8-02 오전 07:52
186
뉴스 요약
  •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문회를 지켜본 감회를 전했다.
  • 영상 중반부 이천수는 캄보디아 구단 취업 등을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집중 조명했다.
  • 굳이 안 해도 될 이야기까지 내뱉으며 더 큰혼란을 유발한배경엔내부 인사 구조 및 운영 체계 등의 문제가 작용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문회를 지켜본 감회를 전했다.

이천수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지난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 내용 전반을 리뷰했다.

영상 중반부 이천수는 캄보디아 구단 취업 등을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집중 조명했다.

이임생 전 이사는 홍명보 전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인물로, 지난 2024년 7월 안팎의 잡음에도 직접 취임 기자회견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이천수는 "(이)임생이 형 같은 경우엔 총알받이 느낌도 있지만, 이거의 거래에 관해 조금 애매한 걸 나중에 알았던 것 같다"라며 "(홍)명보 형을 시켰고, 자기가 준비해서 발표해야 하는데, 앞에 있는 기자들을 설득할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자신감이 왜 없었냐면 실제 그동안의 계약 조건이 아닌 조건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지금까지 감독 계약식에 돈 얘기를 한적은 없었다. 외국인 감독 데리고 올 때 돈 얘기하진 않았다"라며"그런데 그날 '우리도 한국 감독을 대우해 줘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실제적으론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생이 형은 사람 자체가 심장이 작다. 무언가 걸리는 게 생기면서쫓겼던 것 같다"라며 "그게 안 나와야 할건데 왜 그걸 얘기했는지, 미스테리"라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이임생 전 이사가 당시 기자회견서 꺼낸 '라볼피아나', '국내 감독 동등 대우' 주장 등을 곱씹으며연신 의문을 표했다. 굳이 안 해도 될 이야기까지 내뱉으며 더 큰혼란을 유발한배경엔내부 인사 구조 및 운영 체계 등의 문제가 작용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뉴시스, 리춘수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