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뮐러가 이혼 소식을 전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결국 지난 6월, 뮐러 부부의 미디어 담당 변호사가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17년간 이어져 온 결혼 생활에마침표를 찍었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뮐러의 새로운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10살 연하의 프랑스 여성 이브 로즈 비트볼(26)이다.

'이혼 발표' 두 달 만에 열애설 터졌다...'10살 연하' 여성과 데이트 장면 포착된 토마스 뮐러

스포탈코리아
2026-08-01 오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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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마스 뮐러가 이혼 소식을 전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 결국 지난 6월, 뮐러 부부의 미디어 담당 변호사가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17년간 이어져 온 결혼 생활에마침표를 찍었다.
  •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뮐러의 새로운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10살 연하의 프랑스 여성 이브 로즈 비트볼(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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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토마스 뮐러가 이혼 소식을 전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한국시간) "뮐러가 전처 리사와 결별을 인정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뮐러는 불과 지난 6월, 아내 리사와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충격을 안긴 바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록 슬하에 자녀는 없었지만,뮌헨 인근의목장에서 함께 말을 키우며 생활하는 등 독일 축구계를 대표하는 소문난 '잉꼬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영원할 것 같았던 이들의 관계도심상치 않은 균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2024년서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우를끊은 것은 물론, 평소 늘 다정하게 동행하던 공식 석상에서도 동반 참석을 피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인 쐐기를 박은 것은 장거리 생활이었다. 뮐러는지난해 평생몸담았던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밴쿠버 화이트캡스 FC로 이적했다.뮐러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반면, 리사는 독일에 그대로 남아 각자의 생활을 이어갔다.

결국 지난 6월, 뮐러 부부의 미디어 담당 변호사가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17년간 이어져 온 결혼 생활에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두 달 만에 뮐러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뮐러의 새로운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10살 연하의 프랑스 여성 이브 로즈 비트볼(26)이다. 이브는 프랑스 파리 북서부에 위치한 명문 비즈니스 스쿨 ESSEC 출신으로, 현재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도 곳곳에서 속속 이어지고 있다. 뮐러와 비트볼은 최근 뮐러가 독일 방송의 월드컵 결승전 중계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미국 뉴저지에서 함께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뮐러가 이번 주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출전하기 위해 방문했던 미국 샬럿에서도 두 사람이 다정하게 동행한 모습이 잇달아 포착됐다.

사진=토마스 뮐러 SNS, 빌트, 게티이미지코리아,이브 로즈 비트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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