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화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제주SK는 8월 15일(토)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1분 신상은의 선제골과 후반 6분 유인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최근 K리그1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장핫피플] 누구 하나만 막아서는 안되는 제주SK, '유인수 마수걸이포'까지 터졌다!

스포탈코리아
2026-08-15 오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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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화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제주SK는 8월 15일(토)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1분 신상은의 선제골과 후반 6분 유인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최근 K리그1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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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화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유인수의 시즌 마수걸이포까지 터졌다!

제주SK는 8월 15일(토)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1분 신상은의 선제골과 후반 6분 유인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최근 K리그1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에서 패배하지 않은 팀은 제주SK가 유일하다.

추가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은 유인수는 "일단 흐름이 굉장히 좋다. 모든 선수들이 팀을 위해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고 있고 승리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첫 득점을 터트린 유인수는 "오늘 경기에서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 공간이 생겼을 때 하프라인에서 골문까지 빠르게 치고 들어갔는데 운이 좋게도 내게 볼이 연결됐고 득점까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수 출신이었기에 솔직히 공격포인트 욕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이 있었고 시즌 첫 골까지 터트려서 기분이 정말 좋다. 그래도 득점보다 수비수로서 실점을 내주지 않고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무리해서더 좋다."라고 무실점 승리에 대한 기쁨도 감추지 않았다.

제주SK는오는 8월 19일(수)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안양과 재격돌한다. 리턴 매치를 앞둔 유인수는 "기분 좋은 하루다. 하지만 또 안양을 상대해야 한다. 감독님께서 선수들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잘 잡아주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의 중요성과 게임 플랜도확실하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또다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끝으로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유인수는 "오늘 많은 비가 왔지만팬들이 뜨거운응원을 보내주셨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팬들이 없다면 선수들도 없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정말 감사하다. 팬들의 존재는 우리가 한 발 더 뛸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팬들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보여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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