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각포 영입에 관심을 있다고 전하며 아직 두 구단 사이에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193cm의 큰 신장에 정교한 슈팅 능력과 폭발력까지 갖춰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꼽혔다.

"최소 1414억" 사비뉴 내준 맨시티,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 추진

스포탈코리아
2026-08-25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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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각포 영입에 관심을 있다고 전하며 아직 두 구단 사이에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그는 193cm의 큰 신장에 정교한 슈팅 능력과 폭발력까지 갖춰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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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각포 영입에 관심을 있다"고 전하며 아직 두 구단 사이에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출신인 각포는 지난 2023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193cm의 큰 신장에 정교한 슈팅 능력과 폭발력까지 갖춰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꼽혔다.

각포는 지난 2024~25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했다. 그는 49경기에 출전해 18골 7도움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후반기 3골에 그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둬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

각포는 지난해 8월 리버풀과 5년 계약을 맺어 오는 2030시즌까지 계약이 됐다. 이에 맨시티가 영입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래틱'은 리버풀이 이적시장 마감 전 최소 2명의 선수를 확보하기 전까진 각포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현재 파리 생제르망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브라이턴 호프 앤 알비온의 윙어 얀쿠바 민테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각포는 지난 주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첫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에 리버풀 내에서 입지 자체는 여전히 있는 편이다.

현재 각포의 시장 가치는 7,500만 파운드(약 1,414억 원) 수준이다. 토트넘 훗스퍼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인 가운데 맨시티의 경우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 구단이기 때문에 더 큰 금액이 필요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난 뒤 선수단 전면 개편에 나섰다.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등이 떠났고, 사비뉴도 토트넘으로 이적해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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