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이 이적을 앞둔 김민수의 병역 문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 계속해서 김민수가 850만 파운드(약 160억 원)라는 바이아웃 조항으로, 지로나를 떠나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매체는 김민수가 새로운 선수로 합류하게 될 시, 레인저스와 선수 모두 향후 병역 이슈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한국에서는 18세에서 28세 사이의 모든 남성이 근 복무를이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외신이 이적을 앞둔 김민수의 병역 문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영국'데일리 레코드'는 최신 보도를 통해 데릭 매킨스 감독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점검했다. 이들은 레인저스가 김민수 영입에 근접했으며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전망했다.
계속해서 김민수가 850만 파운드(약 160억 원)라는 바이아웃 조항으로, 지로나를 떠나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복수의 소식통은 김민수의 레인저스행을 기정사실로 다루고 있다. 문제는 김민수가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단 점에 있다.

매체는 "김민수가 새로운 선수로 합류하게 될 시, 레인저스와 선수 모두 향후 병역 이슈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한국에서는 18세에서 28세 사이의 모든 남성이 근 복무를이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의 모든 한국인은 20세에 입대하나, 선수들은 26~27세까지 미루는 경우가 있다"라며 "김민수의 경우 그 나이엔 이미 레인저스 선수가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에 최종 탈락했다. 이에 여느 해외파 선수들처럼 유럽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선 국제 대회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둬야 한다.

매체는 "김민수가 면제받을 방법이 있다"라고 운을 뗀 뒤"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된다. 하지만 김민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2030 도하 아시안게임까지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 역시면제를 받을 방법 가운데하나다. 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마지막 메달을 땄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2028 LA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김민수 SNS, 지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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