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이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 영국 매체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첼시의 공격수 델랍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로인 머신 로리 델랍의 아들로 유명한 리암 델랍은 2003년생으로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 타운을 떠나 3,000만 파운드(약 567억 원)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이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영국 매체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첼시의 공격수 델랍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로인 머신' 로리 델랍의 아들로 유명한 리암 델랍은 2003년생으로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 타운을 떠나 3,000만 파운드(약 567억 원)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했다. 그는 입스위치에선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첼시에선 같은 시기에 합류한 주앙 페드루에 밀려 벤치 신세에 머물렀다.
이에 첼시는 곧바로 델랍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다. 이미 첼시는 페드루를 부동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낙점했으며 백업은 베테랑 공격수 대니 웰백을 영입했다.
첼시는 델랍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로 책정했으며 이런 가운데 노팅엄이 손을 내밀었다. 노팅엄과 첼시는 현재 완전 이적과 임대 중 어떤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노팅엄은 올 시즌 엘리엇 앤더슨을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면서 막대한 이적료 수익을 벌어들인 상황이다. 이에 델랍을 완전 영입해도 지출에선 큰 무리가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