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 캐러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프로그램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서 경질된 배경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관계 악화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 레알은선수들의 편에 섰고, 사령탑을 경질했다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캐러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프로그램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서 경질된 배경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관계 악화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지난 25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 원정 경기서 풀럼을 3-2로 제압했다.

이는 알론소 감독이 부임한 이래 치른 첫 리그 일정으로 주목받았다. 첼시는 비록 아쉬움도 있었지만, 어려운 풀럼 원정서 승점 3점을 챙기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특히 알론소 감독은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증명함과 동시에 앞서 여러 감독이난항을 겪던 선수단 내부를 장악하는 데 성공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캐러거는 알론소 감독을 칭찬하며 레알서의 실패엔 선수단의 태도문제가 주요했다고 확신했다.

캐러거는 "비니시우스, 킬리안 음바페 같은 선수들은 알론소 감독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현재는 유럽 최정상팀처럼 축구하려면 그들도 압박에참여해야 한다"라며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수비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알론소 감독은비니시우스 때문에 직장을잃었다. 레알은선수들의 편에 섰고, 사령탑을 경질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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