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구단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마침내 설영우가 세르비아를 떠나 간절했던 유럽 주요 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현재 설영우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48시간 이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속보] 마침내 1티어 떴다! "완전한 합의 도달"...韓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계약 기간 2030년, 48시간 이내 메디컬"

스포탈코리아
2026-08-25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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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구단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 마침내 설영우가 세르비아를 떠나 간절했던 유럽 주요 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 현재 설영우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48시간 이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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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구단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분데스리가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이 확정됐다"라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우크스부르크는 27세 오른쪽 풀백 설영우의 이적료로 375만 유로(약 60억 원)를 지급한다.향후 이적 시 발생하는 이적료 총액의5%를 추가로 받는 셀온 조항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마침내 설영우가 세르비아를 떠나 간절했던 유럽 주요 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독일 다수매체는 동시다발적으로, 해당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 등이 속속전해지고있다.

현재 설영우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48시간 이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설영우는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이적설로독일 몇몇 구단과 연결됐다. 2024년 여름 즈베즈다로 적을 옮기며 유럽 진출에 성공한 후 줄곧 세르비아 무대는 좁단 인상을 남겼다.

그럼에도 즈베즈다는 기본적으로 설영우를 붙잡길 원했고,일부 구단의 러브콜에도적지 않은 금액을 요구하며 이적이 무산되길 반복했다. 이에 올 시즌도 세르비아에서 뛸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적 시장 막바지 극적인 반전이 있었다.

측면 보강이 절실했던 아우크스부르크는이전보다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고, 선수와 구단 양측이 모두 원하는 조건을 만들어 합의에 도달했다.

사진=플라텐버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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