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기 전 임대를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최근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와 미오드라그 피바스가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선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아직 박승수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날벼락! 대한민국이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 결국 올해도 PL 데뷔 무산 유력...뉴캐슬, 새 시즌 박승수 임대 보낼 계획

스포탈코리아
2026-08-27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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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기 전 임대를떠날 것으로 보인다.
  • 매체는 최근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와 미오드라그 피바스가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앞선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아직 박승수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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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기 전 임대를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26일(한국시간) "뉴캐슬은 새로운 임대 관리 책임자로 폴 더밋을선임했다. 그는 2026/27 시즌을 앞두고 4명의 선수를 임대 보내는 임무를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엔 박승수의 이름도포함됐다.

매체는 "최근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와 미오드라그 피바스가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승수는 2007년생 측면 공격수다. 2023년 7월 16세의 나이로 수원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찌감치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K리그 최연소 데뷔, 최연소 득점, 최연소 도움 등 각종 기록을 수립하며 주목받았다.

이에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박승수를 영입하며 차세대 재능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스티브 하퍼 아카데미 디렉터는 "진정한 잠재력과 재능을 지닌 젊은 선수"라고 호평했다.잉글랜드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 시즌 주로 프리미어리그2(PL2)에서 뛰며 공식전27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많은 공격 포인트라고 보긴 어렵지만, 과감한 드리블과 직선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자연스레, 1군 무대서 활약할 수 있단 기대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실제로, 박승수는 PL 사무국이 선정한 새 시즌 주목할 유망주에 꼽히며 기회를 받을 수 있단 전망이 주를 이뤘다.

특히 공격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던 몇몇 선수들의 이탈이 박승수의 PL 데뷔로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앞선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아직 박승수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임대를 통해 실전 경기를 뛰며 성장 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사진=쿠팡플레이, 뉴캐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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