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속해서 김민수는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발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춘 재능 있는 젊은 선수다. 김민수는 2006년생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 자원이다.

[오피셜] 韓 161억 초대형 계약 터졌다...김민수, 향한 역대급 예우 레인저스, 등번호 10번, 구단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베팅

스포탈코리아
2026-08-28 오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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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인저스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계속해서 김민수는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발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춘 재능 있는 젊은 선수다.
  • 김민수는 2006년생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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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수가 이례적인 예우를 받으며 적을 옮겼다.

레인저스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김민수는 구단을 통해 "레인저스와 계약하게 돼 정말 기쁘다. 훌륭하고 정말 대단한 팬들을 가진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팀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구단이 치르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다할 것"이라고밝혔다.

이어 "많이 기대된다. 나는 승자의 멘털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치든 정면으로 맞서고 싶다.이 구단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릭 매키니스 레인저스 감독도 김민수의 합류를 반겼다. 그는 "김민수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 공격 지역에서 선택지를 강화하는 것은 이번 이적시장 내내 우리에게 분명한 목표이자 희망이었다"라며 "그가 스쿼드에 또 하나의 흥미로운 차원을 더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김민수는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발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춘 재능 있는 젊은 선수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민수는 2006년생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 자원이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을 배경으로성장해주목받았고,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같은 해 10월 지로나 B팀 선수로데뷔했다.

주로 측면에서 뛰지만, 때에 따라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앞서 김민수는 지로나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4/25 시즌 1군 팀의 호출을 받았다. 이후 2024년 10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 교체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역대 8번째로 스페인 1부 리그를 누볐다.

기세를 탄 김민수는 같은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데뷔했다. 2024년 11월 PSV 에인트호번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교체 출전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로나는 제한된 시간 만을 허락했고,김민수는 1군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못했다. 이에더 많은 출전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김민수가 이적 의지를 드러내자, 몇몇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 가운데 레인저스는 가장 적극적으로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레인저스는 에이스의 등번호로 불리는 10번을 내줬고,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인 1,000만 유로(약 161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레인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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