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제주SK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대전은8월 30일(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했던 대전은 이날 패배로 아쉬운 제동이 걸렸다.

[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제주SK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8월 30일(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했던 대전은 이날 패배로 아쉬운 제동이 걸렸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의 얼굴에도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그는 "어려운 경기였다. 좋은 흐름을 타고 가는게 쉽지 않았다. 힘든 제주 원정에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 경기를 위해 정신적, 체력적으로 잘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려했던부상 악재까지생겼다. 중원의 핵심김봉수가 후반 13분 이탈로와 볼 경합 과정에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황선홍 감독은 "김봉수는 이마가 찢어졌다. 상처를꿰맸다. 경기 수가 많은데 부상자가 나와서 걱정이다."이라고 부상자 발생에 대해 우려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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