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안드레스 타운젠드가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그라운드 정비용 롤러에 다리가 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타운젠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파타니 프로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 타운젠드는 공을 컨트롤하기 위해 다리를 뻗다가 뒤에서 천천히 접근하던 경기장 정비용 롤러에 부딪혀 넘어졌다.

끔찍한 상황! "그라운드 정비용 롤러에 다리가 깔렸다" 아찔한 상황 맞이했던 손흥민 선배 타운젠드, "부상 없이 괜찮아"

스포탈코리아
2026-09-21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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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안드레스 타운젠드가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그라운드 정비용 롤러에 다리가 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 타운젠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파타니 프로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
  • 타운젠드는 공을 컨트롤하기 위해 다리를 뻗다가 뒤에서 천천히 접근하던 경기장 정비용 롤러에 부딪혀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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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안드레스 타운젠드가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그라운드 정비용 롤러에 다리가 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타운젠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파타니 프로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

타운젠드는 공을 컨트롤하기 위해 다리를 뻗다가 뒤에서 천천히 접근하던 경기장 정비용 롤러에 부딪혀 넘어졌다. 이후 차량이 그의 두 다리 위로 그대로 지나갔고, 주변에 있던 동료들은 놀라 달려들었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타운젠드가 신의 몸 위에 올라온 롤러를 밀어내려 하고 뒤늦게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려 그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 현지 언론이 촬영한 사진에선 타운젠드의 허벅지 부위에 멍이 가득했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를 마친 뒤 타운젠드는 직접 사고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태국 축구에서의 또 다른 하루"라며 "괜찮다"고 농담을 던졌다.

사고에도 타운젠드는 이날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과거 토트넘 훗스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턴, 루턴 타운등을 거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291경기에 출전했던 타운젠드는 이번 여름 태국 칸차나부리 파워를 떠나 프라추압에 합류해 3경기를 뛰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드로스 타운젠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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