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더비답게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2026/27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마드리드 더비답게 경기 초반부터 거친 신경전이 이어졌다.

'난리 났다!' 이강인, '다리 밟고·밀치고→카드 속출' 마드리드 더비 치르는 중...아틀레티코 VS 레알, 소득 없이 0-0 (전반 종료)

스포탈코리아
2026-09-21 오전 12:06
47
뉴스 요약
  • 마드리드 더비답게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2026/27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 마드리드 더비답게 경기 초반부터 거친 신경전이 이어졌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마드리드 더비'답게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2026/27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가운데, 스코어는 0-0.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3-4-2-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얀 오블락이 골키퍼 장갑을 쓰고, 백쓰리 라인은마르크 푸빌-크리스티안 로메로-다비드 한츠코가 형성했다. 3선은줄리아노 세메오네-마르코스 요렌테-조니 카르도소-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담당했으며, 2선은 이강인-알렉스 바에나가 맡았다. 최전방에는 조너선 데이비드가 레알의 골문을 노렸다.

이에 맞서는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4-2-3-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티보 쿠르트아가 골문을 지켰으며, 마르크 쿠쿠레야-딘 하위선-이브라히마 코나테-덴젤 둠피리스가 수비벽을 세웠다. 중원에는 오를리앵 추아메니-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이름을 올렸으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주드 벨링엄-아르다 귈러가 공격을 도왔다. 원톱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배치됐다.

'마드리드 더비'답게 경기 초반부터 거친 신경전이 이어졌다. 전반 6분 바에나와 귈러가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시메오네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아틀레티코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5분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인 뒤,데이비드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궤적은 정확하게 날아가 데이비드머리에 떨어졌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이어진 전반 20분, 음바페의 공을 뺏어낸 뒤,이강인을 기점으로 아틀레티코의 역습이 전개됐으나 추아메니의 수비에 막혔다.

양 팀은 득점 기회를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전반 22분 코나테의 처리 미스를 틈타 줄리아노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3분에는 비니시우스가 박스 안에서 로메로를 제치고 슈팅을 때렸으나 빗나갔다.

전반 38분에는 로메로가 벨링엄의 태클을 피하는 과정에서 스터드로 상대 다를 밟는 파울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후 두 팀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끝내 득점 생산에는 실패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