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우즈베키스탄과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4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의 제치고 통산 59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A 매치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대한민국, '쾌승' 보인다! '손흥민 선제골→오세훈 헤더골' 폭발...모레노호, 우즈베크전 2-0 리드 (후반 진행 중)

스포탈코리아
2026-10-06 오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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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우즈베키스탄과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 전반 4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의 제치고 통산 59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A 매치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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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용인]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우즈베키스탄과'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후반전이 한창인 가운데, 스코어는 2-0.

한국의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은 4-4-2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골문은조현우가 지켰다. 수비라인은김태현(전북현대모터스)-이한범-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현택이 담당했으며, 허리는이강인-박진섭-이재성-황희찬이 맡았다. 투톱에는오세훈-손흥민이 배치됐다.

우즈베키스탄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은 4-2-3-1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놓았다.압두보히드 네마토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수비진은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자콘기르 우로조프-압두코디르 후사노프-무하마드 하키모프가 구성했다.3선에선아지즈 가니예프-오딜존 함로베코프가 수비를 도왔고, 2선은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악말 모즈고보이-도스톤벡 캄다모프가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에는엘도르 쇼무로도프가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이른 시간 득점이 터졌다. 주인공은 손흥민.전반 4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볼은 골문 오른쪽 아래로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의 제치고 통산 59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A 매치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우즈베크도 반격에 나섰다.전반 13분에는캄다모프가,14분파이줄라예프,33분에는쇼무로도프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슈팅을 찼지만, 조현우가 침착한 선방으로 한국을 위기에서 구했다.

손흥민이 뜨거운 발끝 감각을 보여줬다. 후반 2분프리킥 찬스에서손흥민이 오른발 인프런트킥을 시도했다. 볼은 아름다운궤적을 그리고 날아갔으나,네마토프가 온몸을 뻗어 막아냈다.

한국이 고삐를 당겼다. 후반 7분 조현택이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높이 뛰어올라 헤더까지 연결했으나, 볼은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조현우의 눈부신 선방이 나왔다.후반 11분모즈고보이의감각적인 발리슛과함로베코프의 슈팅을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쳐냈다.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후반 14분 송민규가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더로 밀어 넣으며 스코어를 2-0까지 따돌렸다.

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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