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브라질 치치 감독의 칭찬에 기뻐하면서도 훈련소 입소를 앞둔 것에 대한 착잡함을 드러냈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A매치 경기를 치른다.
- 지난 브라질전에서 1-5로 대패했던 벤투호는 칠레를 상대로 6월 A매치 첫 승을 노린다.

[스포탈코리아=대전] 이현민 기자=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브라질 치치 감독의 칭찬에 기뻐하면서도 훈련소 입소를 앞둔 것에 대한 착잡함을 드러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A매치 경기를 치른다. 지난 브라질전에서 1-5로 대패했던 벤투호는 칠레를 상대로 6월 A매치 첫 승을 노린다.
황희찬은 칠레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비대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황희찬은 "브라질전 결과가 많이 아쉽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칠레를 상대하는데 정말 강한 팀이다.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우리가 월드컵으로 가기 전에 어떤 걸 해야하는지 경험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이기려고 노력할 거고 좋은 경기를 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브라질전이 끝난 뒤 치치 감독이 황희찬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적인 풀백인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황희찬은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는다는 건 좋은 일이다. 기쁘게 생각한다. 팀을 위해서 공격, 수비 등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브라질전에서 따끔한 예방 주사를 맞은 황희찬은 대표팀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황희찬은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다. 압박을 가는 타이밍이라던가 강팀을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 대화했다.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자신감을 갖고 칠레전 임하면 충분히 좋은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벤투호의 팀 색깔은 '빌드업 축구'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과연 한국의 빌드업 축구가 월드컵 본선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황희찬은 "빌드업 축구라는 단어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패스와 빌드업은 축구의 베이스다. 실점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기는 걸 배우는 중이다. 월드컵까지 시간도 있고 서로를 믿으면 더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칠레전이 끝난 뒤 훈련소에 입소하는 황희찬이다. 그래서 칠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황희찬은 "사실 날짜가 다가오다 보니까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서 칠레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A매치 경기를 치른다. 지난 브라질전에서 1-5로 대패했던 벤투호는 칠레를 상대로 6월 A매치 첫 승을 노린다.
황희찬은 칠레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비대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황희찬은 "브라질전 결과가 많이 아쉽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칠레를 상대하는데 정말 강한 팀이다.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우리가 월드컵으로 가기 전에 어떤 걸 해야하는지 경험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이기려고 노력할 거고 좋은 경기를 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브라질전이 끝난 뒤 치치 감독이 황희찬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적인 풀백인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황희찬은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는다는 건 좋은 일이다. 기쁘게 생각한다. 팀을 위해서 공격, 수비 등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브라질전에서 따끔한 예방 주사를 맞은 황희찬은 대표팀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황희찬은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다. 압박을 가는 타이밍이라던가 강팀을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 대화했다.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자신감을 갖고 칠레전 임하면 충분히 좋은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벤투호의 팀 색깔은 '빌드업 축구'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과연 한국의 빌드업 축구가 월드컵 본선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황희찬은 "빌드업 축구라는 단어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패스와 빌드업은 축구의 베이스다. 실점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기는 걸 배우는 중이다. 월드컵까지 시간도 있고 서로를 믿으면 더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칠레전이 끝난 뒤 훈련소에 입소하는 황희찬이다. 그래서 칠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황희찬은 "사실 날짜가 다가오다 보니까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서 칠레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