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일본 상대 전 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 브라질은 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31분 네이마르의 차분한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따냈다.
- 이날까지 골을 이어간 네이마르는 일본을 상대로 5경기 모두 득점하며 총 9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일본 상대 전 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브라질은 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31분 네이마르의 차분한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따냈다.
브라질은 일본을 맞아 베스트 전력을 다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루카스 파케타(올림피크 리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에도 히샤를리송(에버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등 공격 자원을 총동원했다.
브라질은 시종일관 공격을 퍼부었지만 두줄 수비로 임한 일본의 저항을 좀처럼 이겨내지 못했다. 전반과 후반 한 차례씩 골대를 때리는 불운으로 골소식이 늦어졌다. 네이마르도 풀리지 않는 경기에 일본의 파울도 거칠어지자 조금씩 표정이 굳어졌다.
그래도 일본의 골망을 흔든 건 네이마르였다. 브라질은 후반 31분 문전에서 슈팅을 퍼붓는 과정에서 히샤를리송이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섰다. 앞서 한국과 경기에서도 두 차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한 네이마르는 이번에도 잔발 이후 곤다 슈이치(사간토스)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으면서 결승골 주인공이 됐다.
네이마르의 일본전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2년 10월 일본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날까지 늘 골을 뽑아냈다. 첫 맞대결에서 2골을 넣으면서 브라질의 4-0 승리를 이끈 네이마르는 이듬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전반 3분 만에 일본 골망을 흔들어 3-0 승리를 견인했다.
네이마르는 일본을 계속 호되게 다뤘다. 2014년 평가전에서는 4골을 혼자 넣었고 2017년 역시 페널티킥으로 성공시켰다. 이날까지 골을 이어간 네이마르는 일본을 상대로 5경기 모두 득점하며 총 9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질은 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31분 네이마르의 차분한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따냈다.
브라질은 일본을 맞아 베스트 전력을 다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루카스 파케타(올림피크 리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에도 히샤를리송(에버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등 공격 자원을 총동원했다.
브라질은 시종일관 공격을 퍼부었지만 두줄 수비로 임한 일본의 저항을 좀처럼 이겨내지 못했다. 전반과 후반 한 차례씩 골대를 때리는 불운으로 골소식이 늦어졌다. 네이마르도 풀리지 않는 경기에 일본의 파울도 거칠어지자 조금씩 표정이 굳어졌다.
그래도 일본의 골망을 흔든 건 네이마르였다. 브라질은 후반 31분 문전에서 슈팅을 퍼붓는 과정에서 히샤를리송이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섰다. 앞서 한국과 경기에서도 두 차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한 네이마르는 이번에도 잔발 이후 곤다 슈이치(사간토스)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으면서 결승골 주인공이 됐다.
네이마르의 일본전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2년 10월 일본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날까지 늘 골을 뽑아냈다. 첫 맞대결에서 2골을 넣으면서 브라질의 4-0 승리를 이끈 네이마르는 이듬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전반 3분 만에 일본 골망을 흔들어 3-0 승리를 견인했다.
네이마르는 일본을 계속 호되게 다뤘다. 2014년 평가전에서는 4골을 혼자 넣었고 2017년 역시 페널티킥으로 성공시켰다. 이날까지 골을 이어간 네이마르는 일본을 상대로 5경기 모두 득점하며 총 9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