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파이팅 넘치는 칠레의 주장 가리 메델(볼로냐)이 한국과 경기 도중 활짝 웃었다.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한 메델의 행동에 칠레가 큰 관심을 보였다.
- 그만큼 칠레에서도 손흥민의 명성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파이팅 넘치는 칠레의 주장 가리 메델(볼로냐)이 한국과 경기 도중 활짝 웃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한 메델의 행동에 칠레가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과 칠레는 지난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칠레를 월드컵에서 상대할 가상의 우루과이로 삼아 전력 평가에 최선을 다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국은 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프리킥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칠레는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메델과 손흥민의 교류를 눈여겨봤다. 칠레 언론 '24HORAS'는 "메델이 경기 도중 눈에 띄는 장면을 연출했다. 아시아의 스타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고 흥미롭게 바라봤다.
해당 장면에서 메델은 손흥민과 경합하다가 파울을 범했다. 평소 다혈질 성격을 보여주던 메델이었지만 웃으면서 손흥민을 일으켰고 짧게 말을 건넸다. 손흥민도 메델에게 불평 없이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둘이 이야기하는 영상은 칠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놀라움과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신경질적인 메델이 손흥민에게 보여준 미소가 낯선 듯했다.
매체는 "메델이 손흥민과 악수하며 화기애애한 수다도 나눴다. 팬들은 이 장면을 보고 어떤 언어로 대화했을지 궁금해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며 한국어 외에도 독일어와 영어를 구사한다. 메델도 카디프 시티에서 뛸 때 영어 수업을 받았기에 아마도 영어로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경기 외적인 이슈에 집중했다. 그만큼 칠레에서도 손흥민의 명성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사진=24HORAS
한국과 칠레는 지난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칠레를 월드컵에서 상대할 가상의 우루과이로 삼아 전력 평가에 최선을 다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국은 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프리킥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칠레는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메델과 손흥민의 교류를 눈여겨봤다. 칠레 언론 '24HORAS'는 "메델이 경기 도중 눈에 띄는 장면을 연출했다. 아시아의 스타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고 흥미롭게 바라봤다.
해당 장면에서 메델은 손흥민과 경합하다가 파울을 범했다. 평소 다혈질 성격을 보여주던 메델이었지만 웃으면서 손흥민을 일으켰고 짧게 말을 건넸다. 손흥민도 메델에게 불평 없이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둘이 이야기하는 영상은 칠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놀라움과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신경질적인 메델이 손흥민에게 보여준 미소가 낯선 듯했다.
매체는 "메델이 손흥민과 악수하며 화기애애한 수다도 나눴다. 팬들은 이 장면을 보고 어떤 언어로 대화했을지 궁금해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며 한국어 외에도 독일어와 영어를 구사한다. 메델도 카디프 시티에서 뛸 때 영어 수업을 받았기에 아마도 영어로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경기 외적인 이슈에 집중했다. 그만큼 칠레에서도 손흥민의 명성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사진=24HORAS








